Genesis 3 - The Fall

"You will not certain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from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인간의 타락.
성경 내용 중에서 가장 미스테리 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슬픈 장면.

하나님께서는 왜 처음부터 동산 중앙에 있는 그 나무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는 것을 인간에게 알려주지 않으셨을까...?

아담과 이브는 동산 중앙의 그 금지된 나무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갖고 있었을까...?
그저... 먹으면 생명을 빼앗아가는 치명적인 독이 든 위험한 나무다.라는 정도의 인식이었을까...?
아니면 하나님과 세운 약속, 언약 또는 반드시 따라야하는 율례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었을까...?

악마의 말대로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인간이 정말로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존재였을까...?
아담과 이브는 악마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을까...?
하나님은 타락한 천사의 위험성에 대하여 인간에게 경고하지 않으셨던 걸까...?

이미 하나님의 형상과 그의 성품을 품고 있는 인간이
어떻게 악마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
이미 하나님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던 인간,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결핍"이라던지, "불확실한 미래"라던지, 또는 "존재 소멸"에 대한
두려움 자체를 모르고 살았던 인간이...
어떻게, 어떻게 그리도 어처구니 없는.... .
"저 과일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라는 말장난 같은 유혹에..
속아 넘어갈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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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FIT (Robust Rr lyrae light curve FITing) Routine

학위 논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 개월전에 개발했던 Light Curve Fitting Software, "RRFIT"을 학교 개인 홈페이지 (http://astro.ufl.edu/~sczoo) 를 통해 public에 오픈했다. 프로그램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개발한 소스코드가 좀 조잡하긴 하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non-linear function을 optimization 시켜주는 software를 한 두개 정도 더 올릴 계획인데, 내가 개발한 software가 나와 비슷한 연구를 수행하는 다른 천문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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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여운이 남는 감동... 그것은...


자기의 꿈을 좇아 묵묵히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진심이 담긴 노래...
거리의 악사 로저 리들리의
목소리와 표정이 내 마음속에
깊은 감동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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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2 -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Genesis 2 : 9

"And the Lord God made all kinds of trees grow out of the ground -
trees that were pleasing to the eye and good for foo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were the tree of life and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오래간만에 다시 창세기를 봐서 그런지 말씀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
위 구절을 읽으면서 특별히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은,

동산 중앙에 선악과와 더불어 하나님이 두셨던 "생명나무"의 존재.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식물로 주셨던 모든 나무의 과실들은
모두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스러울 정도로
이미 화려하고 아름다왔다.는 것.


어쩌면 악마의 유혹이 있기 전에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외관상으로 특별하게 느끼지 못하고
살았을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

:
:
거짓된 유혹에 빠진 인간의 눈으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과,
이미 마련해 두신 풍성한 은혜들을 볼 수가 없는 것이로구나...



       (The Tree of Knowledge,painting 
            by
Lucas Cranach the E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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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자리 - 전갈자리 (Scorpio)



운동을 마치고 흐느적 거리며 집으로 기어 들어가면서 밤하늘을 바라봤다. 얼마 전까지 중부 플로리다 전역을 뒤덮었던 wild fire가 이제는 확실히 잠잠해 졌는지 장작타는 냄새를 풍기던 밤공기도 이젠 상쾌해졌고 오래간만에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하다. 피곤했지만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싶어 부랴부랴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400동 뒷마당으로 나갔다. 내가 파릇파릇한 대학생시절 오직 별사진을 찍기위해,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동대문 뒷골목에서 구입했던 손때 묻은 Pentax MX 수동카메라. 그리고 그 수동카메라에 달려 있던 Asai Pentax 50mm 표준랜즈. 오늘은 그 알흠다운 Asai Pentax 50mm 표준랜즈를 사용하여 별사진을 찍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물론 카메라는 나의 알흠다운 Pentax K-x DSLR.


환상적인 은하수를 찍고 싶은 욕심에 카메라를 궁수자리 방향으로 세팅했다가... 가로등으로 둘러쌓인 아파트 단지에서 그런 사진을 찍기란 거의 불가능 하겠지.하는 생각이 들어 깨갱하고 궁수자리로 향했던 카메라 렌즈를 전갈자리 쪽으로 돌렸다. 일단 높은 감도(ISO 1600)와 긴 노출시간(30초)으로 한장을 찍어서 Background Sky의 밝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가로등 불빛에 의한 light pollution의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봤다. 어이쿠... 이건 거의 벌건 대낮수준이다. 대충 감을 잡았으니 이제 적당한 감도와 조리개 사이즈 그리고 노출속도의 조합을 찾아 다시 한번 전갈자리를 찍어본다. 위에 있는 사진이 ISO400, f1.4, 그리고 20초의 노출시간으로 얻은 전갈자리 사진이다. 처음에 셔터를 누를때 약간 흔들렸는지 별들이 전체적으로 약간 번지듯 나와 버렸다. 그리고 별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컬러도 잘 표현이 안됬다. 전갈의 심장부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안타레스 (Antares)는 원래 여름 하늘에서 '화성에 대적할 정도로 붉다 (Anti + Mars)'는 뜻의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붉은 색으로 빛나는 적색 초거성인데... 안타깝게도 내 사진에서는 그 붉은 빛이 잘~ 표현되지 못했다. 하지만 Orion을 쫓고 있는 무시무시한 전갈의 머리와 몸통부분이 또렷하게 잘 표현된 사진이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본다.


은하수 사진찍으러 훌쩍~ 1박으로 캠핑이라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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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sive Solar Prominance on Jun 7, 2011



지난 7일에 SOHO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팀이 관측한 거대한 Solar Prominence 현상. 가끔씩 SOHO 홈페이지에 가서 올라온 태양 활동 현상을 보곤 했는데, 이것처럼 강력한 폭발은 거의 처음 보는 듯 싶다.

Solar Prominence는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몇 달정도 지속되는 태양 활동중 하나로, 보통은 태양 표면에 발달되어 있는 자기장을 따라 loop 형상을 띄는게 일반적인 모습인데, 이번에 관측된 Prominence는 엄청난 폭발력으로 인해 분출물들이 폭발원점으로부터 사방으로 뿌려지는, 마치 화산폭발 현상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태양 표면의 폭발 현상들은 종종 태양 코로나를 감싸고 있는, 엄청나게 뜨거운 온도를 지니고 있는 high energy plasma를 우주 공간으로 사정없이 날려버릴 만큼 강해질 때가 있다. 이를 Corana Mass Ejection (an eruptive solar wind)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강력한 폭발 현상이 지구 방향을 향했을 때, 심각한 경우에는 인공위성뿐만 아니라 지표상의 모든 전기-전자 통신 장비들에 심한 장애를 일으켜, 전지구적인 power-outage가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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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kind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

27. So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


하나님의 어떠하심 (likeness)에 대하여 생각을 하다가...
나의 어떠함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다.

God's likeness ... 하나님의 어떠하심 그리고 God's own image ... 하나님의 형상.
나의 눈으로, 세상의 눈으로 판단하고 바라보았던, 늘 낮은 자존감을 가진 나의 어떠함
그리고 한없이 일그러진 내 형상.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그의 형상대로 지어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내가 잊고 있었던 "나"
어쩌면, 나는 내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가치있는 존재일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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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zard of Oz : Ballet Concert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발레 공연.
노란색 해바라기 컨셉의 발레복을 입고 공연을 펼친 Alison.
열심히, 즐겁게 하는 네 모습이 자랑스럽고
아빠는 그런 Alison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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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E calls me
No more sorrow...
No more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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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공연 30분전.
taken by iPhone 3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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