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Darwin Kill God? - BBC documentary


독일에 있는 성출이 형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다큐. 유튜브에 풀버전이 있길래 시간이 있을 때마다 차근차근 보기 위해 냉큼 링크를 걸어본다. 2009년도에 영국 BBC에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창조와 진화 사이에 있어온 뿌리깊은 갈등의 원인을 역사적인 자료들을 통해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극단적인 창조론이나 극단적 무신론이 갖고 있는 오류들을 과학적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매우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다. 
 
다큐 후반부에 클린턴 행정부에서 휴먼 게놈 프로젝트의 디렉터로 일했던 세계적인 석학 Dr. Francis Collins가 했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는 나와 같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과학자다. 

"Science is limited to making statements of nature.  It's very good at that... by the way ... figuring out how things work.  But science is committing a category error to claim a dominion over the question of God." 
      
"Yes evolution is true.  But, yes God is the Author of our universe and our planet and you and me. 
And God simply use the process of the evolution to carry out that creation. In a way, it's incredibly elegant. 

And I think evolution is the answer to how. 
God is the answer to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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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Grace Still Amazes Me ...


...
...
...

I seek Your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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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NCAA Football Preview - 10. South Carolina


지난 글에 이어 오늘부터는 제가 선택했던 팀들이 왜? top10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팀씩 짚어나가다 보면, 2011시즌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지 않을까.싶습니다. 
개인적인 계획은 top10.팀에 대한 리뷰를 먼저 끝내고, 우리 UF Gators를 좀더 깊이 따로 다뤄볼 생각입니다. 계획대로 잘~ 될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ㅋㅋㅋ

 
Why South Carolina can be No.10 in this season?

1. Schedule, Schedule, Schedule
가장 큰 이유는 올시즌 South Carolina의 경기일정입니다. 

Sep. 3 at East Carolina 
Sep. 10 at Georgia 
Sep. 17 Navy 
Sep. 24 Vanderbilt 
Oct. 1 Auburn 
Oct. 8 Kentucky 
Oct. 15 at Mississippi State 
Oct. 22 OPEN DATE 
Oct. 29 at Tennessee 
Nov. 5 at Arkansas 
Nov. 12 Florida 
Nov. 19 The Citadel 
Nov. 26 Clemson 


일정을 보시면 대충 감을 잡으시겠지만, South Carolina에게는 비교적 순탄한 경기일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SEC WEST의 강팀인 Alabama, LSU와의 경기가 없죠. 제가 highlight해 놓은 4경기정도가 좀 터프한 경기가 되겠지만, 초반 Georgia와의 경기만 잘 넘어간다면 올시즌에도 South Carolina가 SEC EAST를 제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의미에서 11월 12일에 있을 UF와의 SEC 마지막 경기가 우리 UF와 USC 양팀 모두에게 2011 시즌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Balanced Offense/Defense 
코치들이 왕창 바뀌어서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는 UF, 시즌전 늘 기대는 높지만 시즌에 막상 들어가면 변함없이 실망스러운 Georgia, 바보 Kiffin때문에 3류팀으로 망가져버린 Tennessee 그리고 변함없이 3류팀이었던 Kentucky와 Vanderbilt 들과 비교해봤을 때 South Carolina가 SEC EAST에서 가장 안정적인 공격/수비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공격에서는 USC 3인방 QB Stephen Garcia, WR Alshon Jeffery, 그리고 RB Marcus Lattimore가 건재하고 수비에서도 작년시즌 starting으로 뛰었던 선수중 7명이나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SEC EAST에서의 USC의 강세가 2011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말썽장이 QB Stephen Garcia죠. 녀석이 이번시즌을 아무런 소동없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겠죠. 


3. Steve Spurrier Factor
저는 South Carolina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Coaching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Steve Spurrier는 이번 프리시즌에도 그의 존재감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선수들을 리쿠르트하는데 성공했는데요. 2011년 신입생들은 작년에 Marcus Lattimore가 그러했듯이 이번 시즌에도 공격과 수미에서 적지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봤을 때 South Carolina는 SEC EAST의 강팀으로 자리잡으면서 BCS 챔피언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Top 10팀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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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Tebow Interview with NFL.com




http://www.nfl.com/videos/auto/09000d5d820c7aa0/Tebow-talks-offseason



이제 겨우 NFL 2년차에 접어든 Tim Tebow.

아직도 확실한 starting QB가 되진 못했지만
녀석이 모든 이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녀석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녀석과 함깨했던 2006~2009 시즌. 참으로 그립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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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ho Crater


마지막 네번째 사진은 지난달 10일 Lunar Reconnaissance Orbiter가 찍어 보낸 Tycho Crater의 Central Peak의 상세한 모습이다. 맨눈으로도 쉽게 식별이 가능한 Tycho crater는 약 1억년 (100 million years)전쯤에 거대한 소행성과의 충돌로 생겨난 Impact crater인데, 중심부에 솟아오른 central peak은 그 높이가 약 2 킬로미터로 제주도 한라산의 높이 (~ 1.95 km)에 버금가는 규모를 갖고 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우리는 Tycho crater를 중심으로해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방사선모양의 흔적을 볼 수 가 있는데, 이는 Tycho crater가 생겨났을 당시 그 충격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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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NCAA Football Preview - My Top 10 Teams in 2011


2011 시즌이 거의 두달 앞으로 다가왔군요. 2011년 프리뷰까지 쓰게될 줄이야... 쩝. 암튼 세월은 참 빠릅니다.

2011년 시즌은 절대 강자가 없는, 따라서 누가 챔피언쉽에 올라갈 것인지 예측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즌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혼란의 중심에 서있는 팀이 안타깝게도 우리 UF Gators인데요. 신임 헤드코치 Will Muschamp와 새로운 Offensive Coordinator Charlie Weis가 이끄는 우리 UF Gators의 수준을 가늠하기가 현재로선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다른 팀들의 전력을 비교 분석하기가 덩달아 매우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허지만 대충 제 맘가는 대로 2011년 Top 10을 뽑아보았습니다. 결코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므로 이것 읽고 어디가서 아는체 하다가 망신당해도 난 책임 안질랍니다.

괄호안에 있는 숫자는 작년 (2010시즌) 성적입니다.


1. Oklahoma  (11-2)

2. Alabama  (10-3)

3. Oregon (12-1)

4. Bois State (12-1)

5. FSU (10-4)

6. LSU (11-2)

7. Arkansas (10-3)

8. Oklahoma State (11-2)

9. Notre Dame (8-5)

10. South Carolina (9-5)


혼란이 예상되는 춘추 전국 시즌이기는 하지만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SEC에서 4팀이나 제 Top 10에 있다는 것. 그리고 FSU의 약진과 더불어 Notre Dame의 선전. 모 .... 이정도로 2011 시즌을 정의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제멋대로 뽑았다고는 하나 나름 기준은 있습니다. 제 2011 시즌 Top 10 팀 선정 기준은 작년의 성적과 올시즌 리쿠르팅, 지난 스프링 게임에서 드러난 각 팀들의 전력, 공격과 수비에서의 전력손실 상황 그리고 2011년도 스케줄입니다. 각 팀별로 왜! 이 팀이 Top 10 팀이 될 수 있는 가! 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계속 얘기해보도록 하죠. 그리고 우리 Florida Gators의 전력분석 및 시즌 예상도 차근차근 풀어나가보록 하겠습니다.

오늘을 여기까지!

Go Ga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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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 憶 2009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해지는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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