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기 at Swamp, Sep 10, 2011


토요일 오후, UAB와의 경기가 열리는 날. 
 
이번 시즌 우리 UF 순위가 좀... 그저 그래서 그런지 아무곳에서도 이 중요한 경기를
TV로 중계 해주질 않는다.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직접 경기를 보러 Swamp로 향하는 수 밖에 !

아주 화창한 날씨, 선선한 초저녁 공기. 경기장에서 풋볼을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이다.
새로운 모습의 2011 Florida Gators. 오늘은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Swamp로 발걸음을 옮긴다. 



경기시작 15분 전에 도착. 이번 우리 좌석이... 오호라~~~ 그토록 알흠다운, 앞에서 3번째 줄 !!
여전히 Tebow가 보이질 않는다며 서운해 하는 Alison을 위로하며 기념촬영 한컷. 
 




앞줄에 앉으니 희윤이가 그토록 좋아라~ 하는  Girl Mascot. Alberta와도 다정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희윤이의 도드라진 앞니가 꼭 토끼같다. ㅋㅋㅋ 근데 옆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너.는 누구냐? 





경기 결과는 39 : 0  UF Gators Win !

이번주부터 죽음의 SEC 레이스가 펼쳐진다.
더욱 화끈한 공격력으로 이번 시즌 SEC에서 돌풍을 일이키기를 바라며... Go Ga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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